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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스키협회는 11일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2018년 대한민국 스키 선수단 선전 기원 스키인의 날 행사를 진행했다. 이 자리에는 신동빈 협회장, 유동훈 문화체육관광부 제2 차관, 이기흥 대한체육회장, 이희범 평창동계올림픽 조직위원장 등을 비롯해 2017~2018시즌 스키 국가대표 전원이 참석해 희망을 노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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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까지 남은 9개월. 금빛 질주를 향해 첫 발걸음을 뗀 선수들 역시 굳은 각오를 다졌다. 선수단은 선서를 통해 "대한민국 국가대표 선수로서 최선을 다해 우리나라가 스키 강국으로 도약할 수 있도록 하겠다. 또한 평창동계올림픽에서 좋은 결과를 거두기 위해 필승을 다하겠다"고 목소리에 힘을 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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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아낌없는 투자와 지원을 약속했다. 신 회장은 "2018년 평창동계올림픽이 270여일 앞으로 다가왔다. 선수들이 경기력을 향상할 수 있도록 더욱 나은 훈련 환경을 제공하겠다"며 "앞으로도 선수들이 더 큰 무대에서 실력을 겨룰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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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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