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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997년 드라마 '모델'로 데뷔한 장혁은 올해로 연기경력 20년 차 배우다. 데뷔 이후 지금까지 안방극장과 스크린을 오가며 활발히 활동 중이다. 장혁은 "전작이 많을수록 배우의 경험이 많아지고 다양한 캐릭터를 맡을수록 연기의 폭도 넓어진다"며 "촬영 현장에서 감독과 스태프, 배우들을 만나면서 많은 것을 느끼고 배울 수 있기 때문에 현장에 많이 나가려고 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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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가하면 장혁은 꾸준한 운동과 자기관리로 데뷔 후 지금까지 변함없는 외모를 유지하고 있다. 장혁은 외모 유지 비결에 대해 "좋은 메이크업 아티스트를 만났다"라고 재치 있게 답해 인터뷰 현장 분위기를 띄웠다. 이어 "평소 운동을 열심히 하는 편"이라며 "운동은 나 자신과의 약속이라고 생각하고 꾸준히 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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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으로 장혁은 "연기 인생이 아직 진행형이기 때문에 팬들의 머릿속에 어떤 배우로 남아야겠다기 보다 열정 가득한 배우로 기억된다면 영광스러울 것 같다"라며 앞으로도 계속해서 '열정 배우'로서의 모습을 보여줄 것을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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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premez@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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