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장정석 감독은 넥센이 2-1로 1점 앞선 8회초 마무리 김세현을 올렸다. 선발 신재영이 7이닝 동안 1실점으로 NC 타선을 꽁꽁 묶고 내려갔고, 승리 요건을 갖췄다. 그리고 다음 투수는 김세현이었다.
Advertisement
이유가 있었다. 김세현은 지난 7일 고척 SK 와이번스전에서 팀이 6-3으로 앞선 9회초 세이브 상황에 등판했다. 1이닝과 3점차. 타이트한 리드는 아니었으나 1아웃을 잡고 연속 안타를 맞으면서 위기가 시작됐다. 그리고 김동엽에게 동점 스리런포를 허용했다. 자신의 시즌 2번째 블론세이브였다. 김세현의 블론세이브로 이 경기는 연장 12회 접전 끝에 6대6 무승부로 끝났다. 동시에 5시간17분으로 올 시즌 최장 경기 기록도 세웠다.
Advertisement
때문에 장정석 감독은 살아나지 않는 김세현을 두고 고민에 들어갔다. 장 감독은 "어쩌면 김세현을 8회에 기용할 수도 있다. 스프링캠프때도 몸살, 장염 등으로 2번 정도 몸이 안좋아서 페이스가 가장 늦게 올라왔던 선수다. 지금까지 한번도 편하게 경기를 막지 못했다. 고민이 된다"고 했다.
Advertisement
김세현은 8회 위기를 무실점으로 막아낸 후 이보근으로 교체됐다. 지금은 세이브 기록보다 중간에서 자신의 공을 던지는 것이 먼저라는 벤치의 판단이 엿보였다.
연예 많이본뉴스
-
제니·이민정 이어 장윤정도, '생일초=흡연 논란' 퍼포먼스 동참 "서글픈 생일 30년" -
뉴진스 민지, 팀 복귀 안 하나?…한국 떠났다는 목격담 터졌다[SC이슈] -
"충주맨 개XX"..목격자 "김선태에 시기·질투·뒷담화 심각 수준" -
“제가 결혼 허락?”..홍진경, 故 최진실 딸 결혼에 어리둥절 “무슨 자격으로?” -
'충주맨' 김선태, 사직서 낸 다음 날 박정민 '휴민트' 무대인사 참석 -
노홍철, ‘약 취한 사자’ 의혹에 결국 입장 밝혔다 “윤리적인 교감” 해명 -
얼굴에 붕대 칭칭 육준서, 코수술 받았다 "부러진 코 재건술" -
장윤정 모친, 과거 반성하며 딸에 사과 “엄격하게 대해서 미안해”
스포츠 많이본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