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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까지 열린 페넌트레이스 171경기에서 퀄리티스타트는 총 150회 나왔다. 팀별로는 KIA 타이거즈가 25회로 가장 많았고, SK 와이번스가 8회로 가장 적었다. 다른 팀들은 12~17회로 엇비슷한 수준이다. 지난해 같은 기간과 비교해 봐도 퀄리티스타트는 많아졌다. 지난해 168경기를 치른 시점에서 퀄리티스타트는 137회 기록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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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적으로 선발투수들의 활약으로 타고투저 현상이 완화됐다고 볼 수 있다. 이날 현재 10개팀 전체 타율은 2할7푼2리, 평균자책점은 4.31이다. 지난해 같은 시점에서는 타율 2할8푼, 평균자책점 4.76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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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A 못지 않은 선발진을 보유한 LG 트윈스는 17차례의 퀄리티스타트를 기록했다. 소사가 6번, 차우찬이 5번, 류제국이 4번, 임찬규가 2번이다. KIA와 LG는 퀄리티스타트+도 각각 14번, 11번으로 이 부문 1,2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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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재형 기자 jhn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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