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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독일에서 발간돼 뜨거운 화제를 불러일으키고 있는 신간 '축구 누설: 축구의 더러운 비즈니스(Football Leaks: The Dirty Business of Football)'에 따르면 호날두와 4시간 30분 동안 시간을 보내는 비용은 92만 파운드(약 13억3500만원)에 달한다. 기자 출신 저자인 미카엘 불징거와 라파엘 부크만은 사우디아라비아 회사 모빌리가 2013년 호날두의 초상권을 보유하고 있는 매니지먼트사에 이 비용을 지불하는 계약에 동의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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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들은 '이런 식의 활동들을 통해 레알 마드리드에서 세후 주급 40만 파운드(약 5억8000만원) 이상을 벌어들이는 호날두의 엄청난 가욋 수입이 책정된다'고 주장했다.
전영지 기자 sky4us@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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