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팀 분위기를 다시 상승세로 전환시키기 위한 중요한 일전이다. FC서울은 10라운드까지 4승3무3패 승점 15점으로 5위를 달리고 있다. 리그 선두 제주와의 승점차는 5점, 크지 않은 점수 차이지만 더 이상 벌어져서는 안될 간격이다. 상주는 승점 14점, 7위를 달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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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C서울은 주중 아시아챔피언스리그 우라와전 승리로 분위기 반전과 함께 유종의 미를 거뒀다. 강력한 전진 압박과 속도감 넘치는 패스 플레이로 더욱 단단해진 모습을 선보였다. 출전기회가 적었던 선수들의 활약은 팀에 새로운 에너지가 될 전망이다. 신예 윤승원의 선제골 후 집중력을 잃지 않고 무실점으로 마무리한 수비력도 주목할 만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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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상주전을 포함해 FC서울은 지난 5주간 총 11경기를 치러내는 살인 일정을 이어가고 있다. 상주전 직후 부산과의 주중 FA컵 16강전도 예정되어 있다. FC서울은 "경기를 치를수록 더욱 강해지는 팀이 진정한 강팀"이라면서 "FC서울은 상주전을 통해 자신감을 되찾고 더 큰 목표를 향해 비상의 날개를 펼칠 것"이라는 각오를 밝혔다.
전영지 기자 sky4us@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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