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런던(영국)=이건 스포츠조선닷컴 기자]손흥민(토트넘)이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4월의 선수상을 수상했다. EPL사무국은 12일 오후(현지시각) 손흥민이 4월의 선수상을 수상했다고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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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으로 손흥민은 9월에 이어 7개월만에 다시 '이달의 선수상'을 거머쥐는 선수가 됐다. 이번 시즌 이달의 선수 상을 2회 수상한 선수는 손흥민이 유일하다. 아시아 선수로도 2회 수상은 손흥민이 유일하다.
손흥민의 4월은 거침없었다. 4월 1일 번리 원정에서 골을 기록했다. 이어 스완지시티, 왓포드, 본머스를 상대로 골을 쏘았다. 4경기 연속골이었다. 4월 한달동안 5골-1도움을 기록했다.
이달의 선수는 심사위원 점수 90%, 인터넷 투표 10%로 결정된다. 손흥민은 인터넷투표 결과에서 44%로 1위를 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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