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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1일 방송된 '수상한 파트너'에서는 지창욱과 남지현이 지도검사와 수습검사의 관계에서 하룻밤 사이에 살인사건의 수사검사와 피의자로 재회하는 장면이 흥미진진하게 그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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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봉희의 전 남친이자 살인사건의 피해자는 바로 검사장 장무영(김홍파)의 아들이었던 것으로, 검찰청에서 형사 사건에 최고의 실력파 검사로 통하는 지욱이 이 사건의 수사검사로 지명되며 그는 봉희를 무죄든 유죄든 피고인으로 만들어 법정최고형을 구형해야 하는 임무를 맡게 돼 큰 긴장감과 함께 흥미를 높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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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지욱 밖엔 믿을 사람이 없다며 간절한 눈빛으로 도움을 청하는 봉희와 사건 조사 도중 나타난 진짜 증거(살해흉기), 그리고 자신의 꿈과 옳은 양심에 따라 지욱은 결국 고심 끝에 진실과 정의를 선택해, 법정의 마지막 사이다 발언과 기소 취소로 보는 이들로 하여금 박수를 쏟게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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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츤데레 뇌섹검사 노지욱 역을 자신 만의 색깔로 설득력 있게 소화해내며 단 2회만에 로코 귀재로 사랑받는 배우 지창욱의 '수상한 파트너'는 심장쫄깃한 로코 스릴러로 재미를 더하는 가운데 매주 수, 목 밤 10시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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