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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속 대박이는 아빠 이동국의 품에 다정하게 안겨 있다. 특히 눈에 띄는 것은 카키색의 야상점퍼를 똑같이 맞춰 입고 선글라스를 끼고 있는 두 부자의 모습. 커플룩을 입고 셀카를 찍는 두 부자의 모습에는 설렘이 가득하다. 이어 무언가를 기다리는 듯한 대박이의 초롱초롱한 눈망울이 귀엽다. 하지만 이내 그렁그렁 눈물이 맺힌 채 소시지를 먹고 있는 대박이의 모습은 궁금증을 자아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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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박이와 아빠 이동국은 특별한 데이트의 첫 간식으로 소시지를 택했다. 대박이는 난생처음 오랜 기다림 없이 소시지를 먹을 수 있다는 기쁨을 한껏 표출하며 행복해했다고. 더불어 수다쟁이가 된 대박이의 모습은 모두를 놀라게 했다는 후문이다. 끊임없는 아빠 이동국의 심부름도 마다하지 않고 즐거워하던 대박이가 급 눈물을 흘리게 된 귀여운 사연은 '슈돌' 182회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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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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