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믿고 찾아 주신 고객에게 최신 스타일로 만족을 드리는 건 디자이너의 당연한 의무라 생각한다" 트렌드 스타일의 대표 브랜드 준오헤어 서현2호 디자이너 민웅 실장의 일상적 철학이다.
고객들이 가정에서 하기 쉬운 셀프손질과 얼굴형에 맞는 스타일을 추구하고 있는 그는 스타일은 물론 고객들을 마치 가족처럼 대하는 친절서비스로 극찬을 받고 있다. 또한 웨이브펌중 텐시펌으로도 유명하다
민 실장은 항상 새로운 스타일을 추구하는 것 보다 트렌드에 뒤쳐지지 않으면서 얼굴형에 맞는 스타일을 연구하고 고민을 거듭한다.
최근에는 염색시 모발에 데미지 없는 방법을 제품과 성분 전문가의 도움을 받아 복구염색의 결정체를 만드는 레시피를 연구 중이다.
하지만 민웅 실장이 특히 신경쓰는 부분은 바로 위생과 건강이다. 고객들을 위해서는 당연한 일이지만 이에 걸맞는 미용 위생 제품을 접하기는 쉽지 않기 때문이다.
그러던 중 최근 기분 좋은 일이 생겼다. 항상 마음에 걸렸던 비위생적인 미용실 스펀지 재사용 문제를 해결했기 때문이다. 좋은 제품을 찾아보던 중 마침 가까운 지인으로부터 정보를 얻어 라텍스 소재의 퍼프를 일회용으로 사용하게 됐다.
국내 많은 이·미용실에서 사용중인 머리털이개는 합성수지로 제조돼 피부 사용에 문제가 될 수 있다. 더 더욱 문제가 되는 것은 불특정 다수에게 무분별하게 재사용한다는 점이다.
이로 인해 타인의 분비물인 땀이나 침, 눈곱과 여드름피부, 미세먼지, 화장품, 각질 등이 쌓여 부패하기 쉽다. 또한 각종세균, 곰팡이균, 진드기, 모낭충 등으로 인해 타인에게 옮겨질 수 있는 위험성을 항상 내포하고 있다.
그는 "이 제품을 사용하기 시작한 후 일회용이라 청결해서 좋다는 의견과 더불어 피부에 접하는 촉감이 부드러워 만족스럽다는 고객의 응원에 자신의 선택이 증명돼 기쁘다"고 말했다.
민웅 실장은 "서현역에서 가장 유명한 스타일리스트가 되겠다. 내 지역에서 인정을 받지 못하는데, 국내나 세계 최고를 꿈꾸는 것은 가당치 않기 때문"이라며 "뿐만 아니라 앞으로도 고객의 미(美)와 위생 등 프리미엄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최선을 다 할 것"이라는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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