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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마블은 지난달 25~26일 실시된 일반공모에서 7조7640여억원이 몰리며 29.17대1의 경쟁률로 올해 최고의 기대주임을 이미 입증했다. 넷마블은 공모를 통해 확보한 2조6600여억원의 자금을 레버리지로 활용, 5조원 규모로 확대시켜 국내외에서 더욱 활발하게 M&A에 나설 수 있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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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넷마블 방준혁 의장과 권영식 대표를 비롯한 임직원들과 다양한 캐릭터들은 이날 서울 여의도 한국거래소 종합홍보관에서 개최된 상장기념식에 참석, 젊은 기업답게 음악에 맞춰 춤도 추면서 상장을 자축했다. 이날 행사에서 권영식 대표는 "KOSPI 상장을 계기로 글로벌 메이저 기업으로 또 한번 성장하고자 한다. 오늘의 상장은 글로벌 게임 시장에서의 경쟁력을 더욱 높이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빠르게 바뀌어가는 글로벌 게임 시장에서 글로벌 메이저들과 경쟁하며, 대한민국이 자랑스러워하는 글로벌 게임 문화 기업이 되겠다"고 말했다.
남정석 기자 bluesk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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