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7일의 왕비'는 단 7일, 조선 역사상 가장 짧은 시간 동안 왕비의 자리에 앉았다 폐비된 비운의 여인 단경왕후 신씨를 둘러싼, 중종과 연산군의 러브스토리를 그린 드라마. 5월 3일 기습 공개된 10초 영상은 붉은 꽃 같은 강렬함으로 예비시청자의 뇌리에 각인되며 궁금증을 자극했다. 그리고 5월 12일, 색다른 느낌의 1차티저 영상이 공개됐다.
Advertisement
두 남녀의 감정이 달달하게 교차되는 가운데 연우진이 두 팔을 활짝 벌린다. 박민영은 손으로 치마폭을 감싼 채, 그를 향해 달려가기 시작한다. 금방이라도 눈물 혹은 꿀이 떨어질 것 같은 두 남녀의 눈빛은, 보는 이의 가슴까지 몽글몽글하게 만든다. 로맨스사극 '7일의 왕비'의 색깔이 한 폭의 수채화처럼 표현되며, 심장을 쿵 내려앉게 만든다.
Advertisement
용기 낸 박민영이 고개를 들고, 둘 사이에 미묘한 감정이 교차한다. 마침내 두 사람이 서로를 향해 조심스럽게 다가가는 순간, 불쑥 하나의 손이 등장한다. 손의 주인은 '7일의 왕비' 로맨스의 또 다른 주인공 이동건(이융 역). 박민영-연우진의 거리가 가까워지는 것을 막은 이동건은 발끈한 듯한 눈빛으로 두 사람을 바라본다. 결국 세 사람 모두 민망한 듯 고개를 돌려 웃음을 자아낸다.
Advertisement
KBS 2TV 새 수목드라마 '7일의 왕비'는 '쾌도 홍길동', 제빵왕 김탁구', '힐러', '동네변호사 조들호'를 연출한 이정섭PD와 최진영 작가가 의기투합한 드라마이다. 현재 방송 중인 '추리의 여왕' 후속으로 5월 31일 첫 방송된다.
연예 많이본뉴스
-
'초호화 결혼' 김옥빈, 통창 너머 도심뷰 신혼집…"제가 그린 그림도" -
최준희, 결혼 발표 후 '♥11살 연상 예랑'과 故 최진실 먼저 찾았다 "고맙고 미안한 남자" -
'故 최진실 딸' 최준희, 결혼 인정 후 일침 "저에게 가족은 쉽지 않아…자극적 콘텐츠가 아니다" (전문) -
"손 잡고 걸었는데"…태진아♥옥경이, 치매 투병 7년 차 '휠체어' 근황(조선의 사랑꾼) -
'태진아♥' 옥경이, 2년 전과 달랐다…휠체어 탄 아내 '치매 7년 차' -
“나도 피해자” 노홍철, ‘약 취한 사자’ 의혹에 새 추가 입장 -
홍진경, '故 최진실 딸' 최준희 결혼 허락?…"제가 무슨 자격으로"[SC이슈 ] -
'충주맨' 김선태, 퇴사 둘러싼 '추잡한 루머' 정면돌파..."동료 공격 제발 멈춰"
스포츠 많이본뉴스
- 1."충격적 비주얼! 반짝반짝 눈이 부셔~GGGGG" 실력X미모 다 가진 女컬링 '5G' 日팬-매체도 난리법석[밀라노 스토리]
- 2.'韓 설상 역사상 첫 金' 최가온-'쇼트트랙 銀' 황대헌, 밀라노에서 이재명 대통령 축전 받았다
- 3.'중원 초토화' 홍명보호 초비상 촉각, '어깨 부상' 백승호 전문의 만난다..."중대한 부상, 모든 선택지 고민"
- 4."지우고 싶은 1년" 최악의 부진 털어낼 신호탄인가...양석환이 돌아왔다, 첫 실전부터 장쾌한 홈런포 [시드니 현장]
- 5.'KBO 평정' 폰세의 비결? "내안의 작은 아이 되찾았다" 이제 '찐'류현진 후배 [SC포커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