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임창정, 공형진, 정상훈이 뭉쳐 역대급 코믹 케미를 보여줄 영화 '로마의 휴일'이 8월 개봉을 확정하고 1차 스틸을 통해 첫 베일을 벗었다.
영화 '로마의 휴일'은 진한 우정을 자랑하는 엉뚱 삼총사인 츤데레 리더 '인한'(임창정), 뇌순남 형제인 큰형 '기주'(공형진)와 막내 '두만'(정상훈)이 인생역전을 위해 현금수송 차량을 털고 '로마의 휴일' 나이트클럽에 숨어들면서 벌어지는 한 치 앞도 볼 수 없는 기막힌 인질극을 그린 코미디.
영화 '색즉시공' '공모자들' 등의 작품은 물론, 작년 가을 '내가 저지른 사랑'으로 음원 차트 1위까지 차지하며 가수면 가수, 연기면 연기로 다채로운 스펙트럼을 선보이는 대한민국 대표 멀티엔터테이너 임창정이 세상 진지한 츤데레 리더, 진지한 놈 '인한' 역할을 맡았다.
이와 함께 다양한 캐릭터와 친근한 매력으로 대중들의 사랑을 받아온 최고의 연기파 배우 공형진은 지.못.미 큰형, 신난 놈 '기주'로, 스크린과 브라운관, 뮤지컬까지 넘나들며 연기력을 인정받은 대세 정상훈이 무념무상 해맑은 막내, 순수한 놈 '두만'으로 분했다.
돈은 없지만 깡다구가 있고, 희망은 없지만 우정은 가득한 삼인조 강도단의 기상천외 도주 스토리를 그린 '로마의 휴일'은 세 배우의 완벽한 연기 호흡으로 올여름 관객들의 웃음을 책임질 예정이다.
개봉 확정 소식과 함께 공개된 1차 보도스틸은 인생 역전 한 방을 위해 고군분투하는 세 남자의 포복절도 코미디를 예고하며 보는 이들의 호기심을 자극한다.
세 배우의 존재감만으로도 강렬한 코믹 포스를 자랑하는 스틸은 연기로는 대한민국 1인자를 다투는 임창정, 정상훈, 공현진의 앙상블을 볼 수 있어 기대감을 더욱 높인다.
임창정, 공형진, 정상훈의 남다른 코믹 앙상블과 뜨거운 열연을 모두 엿볼 수 있는 2017 인생역전 코미디 '로마의 휴일'은 올여름, 특별한 웃음을 선사할 예정이다.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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