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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수홍 팀은 뮤지컬계의 전설 김선경-남경주-김경선, 이상민 팀은 최강의 팀워크를 자랑하는 김승대-최우리-서경수, 뮤지 팀은 가요계도 장악한 김신의-스테파티-손동운, 박경림 팀 장은아-서영주-박혜나로 뮤지컬의 어벤져스 임을 자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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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라운드 곡은 'Fame'이다. 박수홍 팀의 김선경과 뮤지 팀의 스테파니가 대결을 펼쳤다. 스테파니는 퍼포먼스로, 김선경은 성대를 불사르겠다는 각오를 다졌다. 스테파니는 바닥에 눕는 퍼포먼스로 혼심의 힘을 다 했지만 여유로운 김경선에게 3점 차로 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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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우리는 박경림 팀의 장은아를 지목해 3라운드를 펼쳤다. 이에 장은아는 자신있는 곡 '물들어'를 선곡했고, 5표의 큰 차이로 장은아가 승리했다. 홍일점을 잃은 이상민 감독은 "선곡에서 오는 작전 미스다"라고 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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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장은아는 박수홍 팀의 김선경과의 재대결을 펼쳤다. '여러분'으로 대결을 펼쳤지만, 따뜻한 위로를 건내는 두 사람은 노래 중간 포옹을 하는 퍼포먼스로 무대를 따뜻하게 만들었다. 결국 김선경이 승리했다. 장은아는 "마음이 울컥하고 따뜻했다"라며 선배에 대한 사랑을 드러냈다.
장은아와 김경선이 '패자복귀전'을 펼쳤고, 장은아에게 다시 한 번 기회가 돌아갔다.
한편 '노래싸움-승부'는 오는 19일 '뮤지컬 스타워즈2' 특집을 끝으로 종영을 맞는다.
olzllove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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