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영록 기자]OCN 드라마 '터널'에서 과거로 돌아간 최진혁의 모습이 그려진다.
OCN '터널'에서는 목진우(김민상 분)가 30년 전 연쇄살인 사건의 진범인 것을 알게 된 박광호(최진혁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목진우와 박광호의 치열한 긴장감이 이어지던 중, 극 말미에는 터널에서 목진우와 몸싸움을 하던 박광호가 다시 한번 과거로 타임슬립해 눈길을 모았다.
오늘(29일) 방송되는 '터널'에서는 1986년도에서 아내 연숙(이시아 분)과 재회하는 박광호의 모습이 눈길을 사로잡을 예정. 방송을 앞두고 제작진이 임신한 아내 연숙에게 이마 키스를 하는 박광호의 모습이 담긴 사진을 공개했다. 그간 과거와 현재에서 서로 애타게 찾아 해맸던 만큼, 애절한 부부의 재회가 눈시울을 자극할 것으로 보인다.
뿐만 아니라 현대에서 박광호는 1986년 연쇄살인의 진범이 목진우(김민상 분)라는 것을 안 상황. 이날 방송에서는 1986년도 젊은 시절 목진우의 뒤를 쫓는 박광호의 모습이 눈길을 사로잡을 것으로 보인다. 또한 현대에서 갑자기 사라진 박광호를 찾아나서는 전성식(조희봉 분), 김선재(윤현민 분), 신재이(이유영 분)의 모습이 동시에 그려진다.
OCN '터널'의 제작진은 "지난 주 휴방에 아쉬워한 시청자들의 기다림을 잘 알고 있다"며 "이날 방송을 통해 시청자들의 기대를 완벽하게 충족시키겠다"고 기대감을 전했다.
한편, 운명이 교차하는 곳 OCN '터널'은 사람을 구하고자 하는 절실함으로 30년동안 이어진 연쇄 살인 사건을 추적하는 수사물. 1986년 터널에서 연쇄 살인 사건의 범인을 쫓던 열혈 형사 박광호(최진혁 분)가 2017년으로 의문의 시간 이동을 하게 되고, 엘리트 형사 김선재(윤현민 분), 범죄 심리학 교수 신재이(이유영 분)와 함께 30년만에 다시 시작된 연쇄 살인의 범인을 쫓는 과정을 그린다. 매주 토요일과 일요일 밤 10시에 방송 된다.
lunarf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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