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박영웅 기자] 윤도현이 이달 콘서트를 몰아친다.
13일 가요계에 따르면 윤도현은 내달 밴드와 솔로 활동을 번갈아가며 2개의 공연을 펼친다. 윤도현은 자신이 속한 밴드 YB로 오는 6월10일 팬미팅 겸 콘서트를 겸한 '꿀파티'를 연 뒤, 23일부터는 멤버들 없이 홀로 무대에 오른다. '음악의 숲' 콘셉트로 공연을 꾸민 윤도현은 어쿠스틱 악기로만 꾸민 음악회를 펼칠 예정이다.
윤도현의 솔로 콘서트에는 어쿠스틱 기타와 피아노를 배경으로 생생한 라이브의 감동을 전달할 전망이다. '사랑two' '너를 보내고' '가을 우체국 앞에서' '담배가게 아가씨' 등 다양한 곡을 어쿠스틱 장르로 재해석된다. 특히 현악기가 어우러진 오케스트라와의 협연을 통해 풍성하고 따뜻한 음악의 울림을 들려주겠단 각오다.
이로써 윤도현은 2주일을 사이에 두고 그룹과 솔로 공연을 쉼 없이 선보이게 됐다. 한편 윤도현 밴드 YB는 지난해 그간의 발자취를 돌아본다는 의미에서 '리마인드' 앨범을 발표, 21년 활동을 돌아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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