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두현(23·대전시설관리공단)이 2017년 부산국제장대높이뛰기대회 남자 일반부 2위를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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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두현은 13일 부산 용두산공원 특설경기장에서 열린 대회 남자 일반부 결선에서 5m40을 기록했다. 이로써 한두현은 5m65에 성공한 세르게이 그리고리예프(카자흐스탄)에 이어 2위에 이름을 올렸다. 3위는 일본의 야마모토 도모키(5m30)가 차지했다.
여자부에서는 러시아의 올가 물리나가 4m50을 넘으며 대회 신기록(종전 기록 4m30)을 작성, 정상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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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남자 주니어 경기에서는 미하일 부다(카자흐스탄)가 5m로 1위를 차지했다. 한국의 김영주(19·성균관대)는 4m80으로 3위에 올랐다.
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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