텍사스 레인저스 추신수가 3경기 연속 무안타로 아쉬움을 남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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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신수는 14일(한국시각) 미국 텍사스주 알링턴 글로브라이프파크에서 열리는 오클랜드 애슬레틱스와 경기에서 1번-지명타자로 선발 출전해 4타수 무안타 1볼넷을 기록했다. 시즌 타율은 2할4푼4리로 낮아졌다.
1회 첫타석에서 2루수 땅볼로 물러난 추신수는 3회 무사 1,2루의 득점 찬스에서 병살타를 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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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회 1사 후 헛스윙 삼진으로 물러난 추신수는 2-4로 뒤진 7회 1사 1,2루에 볼넷으로 출루하면 만루를 만들었다. 이후 마자라가 역전 2루타를 쳐내며 득점에 성공했다.
8회 2사 1,3루에 다시 타석에 섰지만 2루수 땅볼로 물러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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텍사스는 6대5로 승리했다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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