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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팀 아우크스부르크는 안정권 진입이 간절했다. 아우크스부르크는 종전까지 9승9무14패(승점 36점)를 기록하며 18개팀 중 13위에 이름을 올렸다. 11위 레버쿠젠(37점)부터 17위 잉골슈타트(30점)까지 7개팀이 강등권 탈출을 위해 치열한 순위 싸움을 펼치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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팽팽한 승부는 후반에도 계속됐다. 두 팀은 결승골을 넣기 위해 적극적으로 공격에 나섰다. 하지만 상대의 골문은 쉽게 열리지 않았다. 아우크스부르크는 후반 막판 조나단 슈미트 대신 게오르그 타이글을 투입하며 승부수를 띄웠다. 그러나 두 팀 모두 득점과 인연을 맺지 못한 채 무승부로 경기를 마무리했다. 그러나 홈에서 승리 1점을 챙긴 아우크스부르크는 잔류에 청신호를 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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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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