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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완지시티는 승리에 대한 의지가 강했다. 이 경기에서 승리하고 다음날 크리스탈팰리스가 헐시티를 잡으면 잔류를 확정할 수 있었다. 중원을 든든히 한 채로 경기에 임했다. 브리튼이 수비형 미드필더로 서는 가운데 그 앞에 캐롤과 기성용을 배치했다. 공격형 미드필더로는 시구르드손이 있었다. 다이아몬드 4-4-2 형태였다. 이들이 구축한 박스는 중원에 똬리를 틀었다. 든든하게 공수를 조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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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완지시티는 신바람을 냈다. 선덜랜드를 잡고 흔들었다. 계속 공격을 펼쳐나갔다. 18분에는 시구르드손의 프리킥이 골키퍼 정면으로 향했다. 선덜랜드도 찬스가 있기는 했다. 31분 아니체베, 34분 데포가 날카로운 슈팅을 때렸다. 하지만 골로 연결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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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완지시티는 2골 지키기에 나섰다. 후반 22분 기성용을 빼고 페르를 넣었다. 32분에는 브리튼을 불러들이고 코크를 넣었다. 허리 강화였다. 스완지시티는 계속 선덜랜드의 공격을 막았다. 동시에 역습을 펼치면서 선덜랜드를 견제했다. 그렇게 소중한 승점 3점을 확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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