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13일 방송된 '시카고 타자기' 10회에서 유진오는 한세주(유아인 분)와 마방진(양진성 분) 외 새로운 인물인 백태민(곽시양 분)에게 모습을 드러내 모두를 깜짝 놀라게 했다. 한세주에게 자신의 정체를 밝히던 때만큼이나 강렬한 유밍아웃이었다. 유진오가 백태민에게 모습을 드러내면서 전설(임수정 분)에게도 모습을 드러낼 수 있을지 궁금증이 증폭됐다.
Advertisement
가장 마음이 쓰인 장면은 전생의 이야기를 풀어나가는 한세주와 전설 옆에서 두 사람을 바라보는 유진오였다. 전설이 유진오의 전생인 신율을 기억해내자, 놀라서 흔들리는 눈빛과 감격한 유진오의 표정은 자꾸만 시선이 갔다. "저를 먼저 기억해줬네요"라는 유진오의 말은 시청자의 가슴을 파고들며 유진오가 얼마나 그런 순간을 기다려왔는지 알게 했다.
Advertisement
고경표는 애틋한 순정남뿐만 아니라 귀여운 순정남의 모습도 보여줬다. 인터넷에 '유령이 모습을 드러내는 방법'을 검색하는가 하면 빙의하는 방법이라며 빙의 연습을 하는 유진오의 귀여운 노력은 큰 웃음을 안겼다. 매번 전설에게 모습을 드러낼 방법을 고민하던 유진오는 백태민에게 모습을 드러냄으로써 기나긴 순정남 역사에 새로운 국면을 맞이하게 된 것.
Advertisement
이처럼 고경표는 매력적으로 유진오를 그려내며 더욱 극에 몰입할 수 있게 했다. 유진오의 비밀은 아직 풀리지 않았다. 유진오의 죽음의 비밀은 무엇일까? 유진오가 백태민과 직접 마주함으로써 전개될 앞으로의 이야기가 궁금증을 자극하는 가운데, 고경표의 활약에 이목이 집중된다. 한편 tvN 금토드라마 '시카고 타자기' 는 매주 금, 토요일 오후 8시 30분 방송된다.
연예 많이본뉴스
-
제니·이민정 이어 장윤정도, '생일초=흡연 논란' 퍼포먼스 동참 "서글픈 생일 30년" -
뉴진스 민지, 팀 복귀 안 하나?…한국 떠났다는 목격담 터졌다[SC이슈] -
"충주맨 개XX"..목격자 "김선태에 시기·질투·뒷담화 심각 수준" -
'충주맨' 김선태, 사직서 낸 다음 날 박정민 '휴민트' 무대인사 참석 -
노홍철, ‘약 취한 사자’ 의혹에 결국 입장 밝혔다 “윤리적인 교감” 해명 -
“제가 결혼 허락?”..홍진경, 故 최진실 딸 결혼에 어리둥절 “무슨 자격으로?” -
얼굴에 붕대 칭칭 육준서, 코수술 받았다 "부러진 코 재건술" -
최준희, "엄마 이름 먹칠" 악플 속 '11세 연상 남친'이 지켰다…5월 결혼
스포츠 많이본뉴스
- 1.“한국의 미녀 군단, 비주얼 미쳤다!”, “예쁘고 강하다”...도대체 얼마나 이쁘길래, 일본 역대급 난리법석
- 2.송성문 뛸 자리가 없다! 외야 가능성 현실 되나…'먹튀 악몽 → 최저 연봉' 거포 합류
- 3.'현폼 국대 원탑입니다' 오현규, 튀르키예 진출 후 2경기 연속골 쾅→"20년만에 진기록"…팬들 "Oh! Oh!" 연호
- 4.원투펀치의 충격적 부상 이탈...류지현호, 차-포 다 떼고 어떻게 일본, 대만 이기나
- 5."근성 좋네" 153㎞ 강속구 대신 방망이 택했다! '오지환 껌딱지' 막내, 가슴에 와닿은 선배의 진심 [SC포커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