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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수는 지난 6일 시카고 화이트삭스전 이후 오랜만에 선발 기회를 잡았다. 상대가 우완 크리스 영을 선발로내세움에 따라 8경기 만에 선발로 나섰다. 최근 우완 선발이 등판해도 선발로 출전하지 못하며 입지가 좁아지고 있던 김현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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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수는 7회초 타석에서 대타 트레이 만치니와 교체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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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용 기자 aweso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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