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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유로 인해 가격부담은 반으로 줄었다. 회사 입장에서는 월 렌트료를 절반만 부담하면 돼 업무용 차량 관리 비용의 획기적인 절감이 가능하다. 임직원 입장에서도 별도 보험료나 자동차세, 감가상각에 대한 부담 없이 일반 장기렌터카 이용료의 반 값으로 차량 이용이 가능하다. 여기에 회사 주차장을 무료로 사용할 수 있는 점도 큰 매력이다. 현대캐피탈이 사내에서 파일럿 상품을 운영한 결과, 직원간 신청 경쟁률이 9:1까지 치솟으며 큰 인기를 끌었다. 직원 취향대로 차종, 색상, 옵션을 직접 선택할 수 있게 해 선호도가 더욱 높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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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소형기자 compact@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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