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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FC는 "7월 22일 서울 강서구 KBS스포츠월드(구 88체육관)에서 'TFC 15'가 개최된다. 메인이벤트는 미들급 챔피언 'MMA 팬더' 김재영(33·노바MMA)의 2차 방어전이다. 상대는 추후 공개할 예정"이라고 공식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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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m73으로 신장은 크지 않지만 뛰어난 기술, 빠른 스피드, 묵직한 펀치, 탁월한 맷집 등을 활용해 빠르게 링과 케이지에 적응, 현재 정글과도 같은 국내 미들급에서 최강자로 군림하고 있다. 여러 UFC 출신 파이터들과 자웅을 겨루며 실력을 갈고닦았다. 33차례나 싸웠다. 21번 이겼고, 10번 졌다(2무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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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으로 TFC는 "이밖에도 또 다른 빅매치들이 준비돼있다. 격투팬들이 깜짝 놀랄 만한 대진들이 대거 포진돼있다. 순차적으로 공개할 테니, 많은 기대 바란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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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인하 기자 indy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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