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지난 2015년 5월 이후 약 2년 2개월 만에 케이지에 오르게 된 김 훈은 지난해 7월, 후쿠다 리키와 경기가 예정되었으나 후쿠다 리키의 부상으로 경기가 취소된 바 있다. 당시 오랜 기다림과 발목을 잡는 부상으로 인해 김훈은 은퇴를 고려하기도 했다.
Advertisement
김훈이 그토록 기다려온 상대 후쿠다 리키는 지난 2015년 7월 ROAD FC 미들급 챔피언에 올랐다. 지난해 1월 차정환을 상대로 치른 방어전에서 패했지만 지난 2월 또 다시 컨텐더 자격을 획득해 타이틀 도전을 앞두고 있는 강자다. 2년이 넘는 공백기를 가진 김 훈에게는 부담이 될 수밖에 없는 상대.
Advertisement
김 훈은 선수생활을 하고 있는 현역이기도 하지만 지도자 생활도 겸하고 있다. 난딘에르덴, 천선유 등이 속해있는 팀파이터의 수장이다. 김 훈은 관장이라는 역할도 선수 못지않게 소중하지만 후쿠다 리키와의 경기를 준비하는 지금 이 순간만큼은 온전히 '파이터 김 훈'으로 기억되고 싶다고 말한다.
Advertisement
지난 10여 년 동안 명실상부한 한국 종합격투기 1세대 파이터로서 활약하고 있는 김훈. 이미 파이터로서 적지 않은 고난의 시간을 겪어 낸 김 훈은 지금 이 순간, 파이터로서의 마지막 비상을 꿈꾸고 있다.
권인하 기자 indyk@sportschosun.com
아톰급 타이틀전 함서희 VS 쿠로베 미나
무제한급 명현만 VS 아오르꺼러
무제한급 요시코 VS TBA
플라이급 문제훈 VS 아사쿠라 카이
100만불 토너먼트 예선 김승연 VS 라파엘 피지에프
무제한급 심윤재 VS 김창희
◇XIAOMI ROAD FC YOUNG GUNS 34 / 6월 10일 서울 장충체육관
-80kg 계약체중 라인재 VS 차인호
페더급 김세영 VS 이정영
◇XIAOMI ROAD FC 040 / 7월 15일 서울 장충체육관
미들급 후쿠다 리키 VS 김훈
연예 많이본뉴스
-
'충주맨' 김선태, 퇴사 둘러싼 '추잡한 루머' 정면돌파..."동료 공격 제발 멈춰" -
박수홍 16개월 딸, 광고 17개 찍더니 가족 중 '최고' 부자..."큰 손 아기" ('행복해다홍') -
박나래 전 매니저 "주사이모, 왜 지금 날 저격"…실명 공개에 '당혹' -
'돌연 퇴사' 충주맨 김선태, 왕따설에 결국 입 열었다…"동료 공격 가슴 아파"[전문] -
김대호, 9개월 만 4억 벌었다더니..."일도 하기 싫어. 30억 벌면 은퇴" -
박수홍♥김다예 딸, 16개월인데 벌써 광고 17개…엄마 닮은 '붕어빵 미모' -
'자궁경부암' 초아, 쌍둥이 임신 33주에 "출혈로 입원...손 벌벌, 눈물 줄줄" -
황신혜, 엄마와의 이별 떠올리며 눈물...母 건강에 예민했던 이유 ('같이 삽시다')
스포츠 많이본뉴스
- 1."한국 오니까 더 실감난다" 세계 최강 '금메달''한국 고딩 스노보더 최가온 금의환향..."할머니가 해준 육전 제일 먹고파"
- 2.'불법인줄 몰랐다'면 가중처벌? '일벌백계' 천명한 롯데…도박 4인방 향한 철퇴 "이중징계? 피하지 않겠다" [SC시선]
- 3.[공식발표]"최민정 등 韓선수 3명→中선수 소개" 논란 일파만파→캐나다 공영방송, 정정보도문 올렸다...대한체육회X캐나다문화원 기민한 대응[밀라노 속보]
- 4.또 엉덩이로 마무리! "역사상 가장 오만한 세리머니" 피에트로 시겔, 500m 예선에서 또 선보였다[밀라노 현장]
- 5.상상만 했던 독주 발생...아무 방해 없이 '쾌속 질주' 단지누, 남자 500m 예선 가뿐히 통과[밀라노 현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