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멤버스가 SK텔레콤과 전략적 제휴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5일 밝혔다. 롯데멤버스에서 진행된 이번 협약식에는 롯데멤버스 김태홍 부문장과 SK텔레콤 이해열 본부장 등이 참석했다.
양사는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T map의 마케팅 툴을 활용해 ▲ 고객동선기반 타겟 프로모션 진행 ▲ 고객에게 차별적 혜택을 지닌 혜택 제공 ▲ 상호 필요 자료 및 정보 제공 등을 협력하기로 합의했다.
또한 SK텔레콤과의 MOU 체결과 더불어, 4월 27일 ~ 5월 14일 (17일간)에는 롯데월드타워 그랜드 오픈을 맞아 롯데멤버스 고객들이 재미와 혜택을 동시에 누릴 수 있는 위치기반 서비스 프로모션을 진행했다. 잠실 지역 방문 의도를 가진 SK T map 회원과 롯데 계열사 이용 고객을 대상으로 고객들의 동선기반에 맞춰 롯데 계열사의 할인 및 증정 쿠폰을 제공했다.
롯데멤버스 관계자는 "앞으로도 네비게이션 T map을 활용해 고객의 니즈에 부합하는 차별화된 혜택을 제공하고자 하며 주요 계열사 매장의 혜택 제공을 통해 고객의 로열티를 높이고 각 계열사들의 매출 증대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고 밝혔다.
양사는 이날 업무협약을 통해 고객에게는 서비스 사용 가치를 증대하고, 가맹점주에게는 마케팅 기반 고객 모집에 대한 지원을 강화하겠다는 입장이다.
한편 롯데멤버스는 4만여 개 롯데그룹 계열사 및 외부 제휴 가맹점을 결합한 통합멤버십 브랜드인 L.POINT를 운영, 3700만 회원들에게 다양한 라이프 스타일 브랜드를 하나의 멤버십으로 제공하고 있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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