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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회를 맞은 전국장애학생체육대회는 초등부, 중등부, 고등부로 구분돼 진행된다. 17개 시도에서 선수단 3133명(선수 1641명, 임원 및 관계자 1492명)이 15개 종목에 참가한다. 15개 종목은 패럴림픽과 장애인아시아경기대회에서 채택돼 우수한 선수를 찾기 위한 5개의 육성종목과 대중적으로 인기가 많아 생활체육의 저변을 확대하기 위한 10개의 보급종목으로 구성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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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체부 담당자는 "스포츠는 장애인이 삶을 건강하게 누리고 자신감을 향상시킬 수 있는 매우 유용한 활동이다. 장애 학생들이 이번 대회를 통해 다양한 종목을 경험하고 지속적으로 체육활동에 참여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할 수 있기를 바란다"며 "이번 대회에서 패럴림픽과 장애인아시아경기대회 등 국제대회에 참가할 수 있는 미래의 주역들이 많이 탄생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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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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