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레스 베일의 회복세가 뚜렷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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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일(이하 한국시각) 영국 일간지 데일리미러는 '종아리 부상으로 전력에서 이탈했던 베일이 빠른 회복세를 보이고 있다'며 '아직 팀 훈련엔 복귀하지 못했지만, 다가올 유벤투스와의 유럽챔피언스리그(UCL) 결승전엔 출전 가능할 것'이라고 보도했다.
베일은 지난달 24일 2016~2017시즌 스페인 프리메라리가 33라운드 바르셀로나전에서 종아리 부상을 했다. 회복에 4주 걸릴 것으로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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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보다 빠르게 회복하고 있다. 베일은 다음달 4일 치러질 유벤투스와의 UCL 결승에 나설 수 있을 전망이다.
하지만 방심은 금물이다. 지나치게 서둘러선 안된다. 지네딘 지단 레알 마드리드 감독도 신중을 기하고 있다. 지단 감독은 "베일의 상태가 빠르게 호전되고 있다. 팀에 긍정적인 요소"라면서도 "하지만 아직 팀 훈련에 합류할 정도는 아니다. 아직은 뭐라고 확답을 내릴 수 있는 상황은 아니다. 단지 그가 빨리 돌아오길 바랄 뿐"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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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정택 기자 lim1st@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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