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홍민기 기자] JTBC '패키지로 세계일주-뭉쳐야 뜬다' 멤버들이 라오스 '블루라군'에서 입수 최강자 자리를 놓고 격돌했다.
당시 '뭉쳐야 뜬다'의 기존 멤버 '김용만 외 3명'과 게스트 차태현은 라오스 여행의 꽃이라 불리는 블루라군에서 물놀이를 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정형돈은 블루 라군에 도착하자마자 거대 나무 위의 천연 다이빙대 위로 올라갔다. 하지만, 첫 입수자를 자처하며 호기롭게 다이빙대에 올라선 것과 달리 3m 상당의 높이에 공포감을 느끼고 그대로 굳어버렸다.
이를 지켜보던 예능계 입수 전문가 차태현은 조금의 망설임도 없이 높은 나무로 올라갔다. 이어 여유롭게 공중에서 텀블링하며 그 누구보다 화려한 입수로 패키지 팀원들과 주변 외국인 관광객의 탄성을 자아냈다.
그러자 '해군 부심'으로 똘똘 뭉친 김용만도 블루 라군에서 가장 높은 7m 높이의 다이빙 지점에 올라가 겁도 없이 물속으로 수직 낙하하며 '해군 다이빙의 정석'을 선보였다. 건장한 체격의 외국인들조차 뛰어내리지 못하고 포기할 만큼 아찔한 높이를 자랑하는 곳에서 다이빙에 성공해 그동안 '반 백살'로 불리며 '허약체'로 불리던 설움과 굴욕을 단번에 씻어버렸다.
라오스 블루라군에서 펼쳐진 김용만과 차태현의 '입수 최강자' 대결은 16일 '뭉쳐야 뜬다'에서 공개된다.
mkmklif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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