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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성경은 '역도요정 김복주' 코멘터리 DVD 녹음 당시 조혜정과의 논란 상황에 대해 "상황상 갑자기 왜 이렇게 해석이 되었는지 저희 두사람 다 당황스러웠어요. 저흰 정말 복주와 난희처럼 추억도 많고, 서로를 굉장히 아끼고 좋아하는 사이"라며 "사랑스러운 난희를 어떻게 미워하고 기를 죽이고 싶겠어요. 혜정이는 오히려 기를 팍팍 살려주고 싶을만큼 여리디 여린 착하고 순수한 아이"라고 해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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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성경은 "오해하셨다면 풀어주시고 너그럽게 이해해주세요. 죄송합니다"라고 거듭 사과하는 한편 당시 현장 분위기에 대해 "상처가 될 수 있는 말이 오간 부분은 평상시 드라마 현장에서도 앙숙 컨셉으로 해온 장난이다. 배우, 스태프들간의 소위 말하는 '앙숙 케미'들이 티격태격 굉장히 귀엽고 재미있었다. 모르는 분들이 보시면 충분히 오해하실수도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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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성경은 "정말로 혜정이가 상처받은건 아닌가 고민이 되어 사과했다. 혜정이는 드라마속 난희처럼 애교스러운 말투로 '언니 알고있겠지만, 나는 언니 진짜 좋아하고 같이 작품해서 너무 좋았구, 오래보고싶어. 내가 더 잘할테니 우리 오래오래 함께하자'라고 답해줬다"면서 "고맙고 사랑스러운, 예뻐할수밖에 없는 동생이다. 따뜻하고 아련한 추억을 공유한 동료다. 후배라고 생각한적이 없다. 전 선후배를 따지기엔 아직 한참 먼 밑에있는 사람"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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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여러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지난 3월 24일 '역도요정 김복주(이하 '김복주')' 코멘터리 녹음 현장에서 벌어진 이성경과 조혜정 간의 SNS 라이브 현장 논란글이 게재됐다. '김복주' 녹음을 위해 출연진이 모인 현장에서 조혜정이 개인 SNS 계정으로 라이브 방송을 진행했는데, 갑자기 이성경도 자신의 계정으로 라이브를 켜면서 조혜정이 무안해졌다는 내용이다. 이성경의 SNS 팔로워는 630만명이 넘는 반면, 조혜정은 48만명 가량에 불과하기 때문이다. 이성경 및 출연자들의 몇몇 발언도 비난의 대상이 됐다. 이성경의 SNS에는 네티즌들의 비난글이 다수 게시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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