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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현은 영화 출연에 대해 "배우, 그리고 뮤지션으로도 대선배인 나츠키 마리 씨와 이 영화를 통해 만나게 되어 매우 영광입니다. 대선배이신데도 불구하고 현장의 분위기를 이끌어 주시고, 소소한 부분까지 챙겨 주셔서 너무 감동받았습니다. 이 영화가 한국과 일본의 새로운 우정을 연결하는 하나의 가교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라며 벅찬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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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현은 2012년 SBS 주말드라마 '신사의 품격'에서 콜린 역을 맡아 그 해 연기대상에서 뉴스타상을 수상하며 주목 받았다. 2015년 KBS2 금요드라마 '오렌지 마말레이드'에서 한시후 역을 연기하며 꾸준히 국내 드라마에서 활약을 펼쳤다. 이번 첫 일본 영화 출연으로 일본에서는 어떤 새로운 모습으로 거듭날 것인지 귀추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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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premez@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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