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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당 게시글에는 "난생 처음 소개팅을 했다. 모 유명 프로 야구 선수들과의 미팅이었다. 나보다 연하인데도 인사도 안하더라"라면서 "그러다 갑자기 방으로 초대하더라. 그러더니 치마를 들췄다. 기분이 몹시 나빴다"고 분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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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구미는 "구단에 성희롱으로 고소하고 싶을 정도다"라고 덧붙이면서 "어서 관동에서 나가라"고 성추행을 일으킨 해당 야구선수들이 관동 지역 구단임을 흘렸다. tokkig@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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