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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분위기가 달라졌다. 대거 불참했다. 구단 선호도 1위에 올랐던 토마스 에드가(호주)가 빠졌다. 역시 기대를 모았던 인드라 소로카이테(이탈리아)도 이탈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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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남자부 트라이아웃은 12~15일까지 인천 송림체육관에서 진행됐다. 상위 랭커들이 없으니 열기도 식었다. V리그 남자부의 한 감독은 "지난해도 뛰어난 선수들이 많지 않았는데 올해는 그 보다도 없다"고 했다. 또 다른 감독도 "안 뽑을 수도 없고…, 또 뽑자니 부족하고…. 이래저래 고민"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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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트라이아웃을 통해 대한항공 유니폼을 입었던 가스파리니는 2016~2017시즌 총 823득점을 올려 이 부분 5위에 올랐다. 서브는 압권이었다. 세트당 평균 0.626개를 기록해 1위에 이름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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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스와 재계약을 택한 삼성화재의 신진식 감독은 이날 참석하지 않았다. 타이스는 지난 시즌 1065득점을 올려 득점 부문 1위를 차지했다.
인천=임정택 기자 lim1st@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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