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당연히 평균자책점 순위표에도 눈에 띄는 변화가 생겼다. 평균자책점 1위는 kt 위즈의 외국인 투수 피어밴드로 1.41이다. 피어밴드 혼자 유독 잘하는게아니다. NC 다이노스의 맨쉽이 2위인데 1.49를 기록했다. 롯데 자이언츠 박세웅은 1.91로 3위, KIA 타이거즈의 샛별 임기영이 1.94로 4위에 올랐다. 시즌 초반엔 0점대 평균자책점을 보인 투수도 있긴 했지만 등판횟수가 늘어나며 평균자책점도 조금씩 올라갔다.
Advertisement
10명 이상이 3.00 이하의 평균자책점을 기록한다면 분명 대 사건이라고 할 수 있을 듯. 이전 10명 이상이 3.00이하의 평균자책점을 기록한 것은 지난 1993년이 마지막이었다. 당시 평균자책점 1위는 해태의 선동열로 0.78이라는 경이적인 기록을 세웠고, 10위가 2.56을 기록한 OB 장호연이었다. 2점대 평균자책점을 기록한 투수가 무려 18명이나 됐다. 이후엔 아무리 투고타저라해도 3점대 평균자책점을 기록한 투수가 10위내에 들어갔었다. 만약 올시즌에 10명의 투수가 평균자책점 3.00이하의 기록을 세운다면 이는 24년만에 보는 진기록이 아닐 수 없다.
Advertisement
지난 1998년 정명원(당시 현대 1.86), 임창용(당시 해태 1.89)이후 1점대 평균자책점을 기록한 투수가 나오지 않기 때문에 올시즌 희귀한 1점대 평균자책점을 볼 수 있을까하는 희망을 갖게된다.
Advertisement
권인하 기자 indyk@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장윤정, '10억 빚' 친모와 절연.."생일상 못 받았지만 시모가 챙겨줘" (백반기행) -
이순실, 100억 벌더니 30kg 감량..한쪽 얼굴 ‘확’ 올라간 충격 변화 -
'60세' 지석진, 성대한 환갑파티..유재석 '흰색 수트' 입고 참석 -
故 김새론, 25살에 세상 떠난 비극...유작에 남겨진 마지막 미소 '1주기' -
기안84, 母 위해 입양했던 유기견..확 달라진 놀라운 근황 "알콩달콩 잘 살아요" -
김나영, ♥마이큐와 결혼 잘했네...감탄 나오는 시댁 클래스 '감각적 복층 인테리어' -
허안나, 43세 첫 시험관 시술 준비..난임병원서 충격 "성공률 20% 미만" -
노홍철, ‘약 취한 사자’ 의혹에 결국 입장 밝혔다 “윤리적인 교감” 해명
스포츠 많이본뉴스
- 1."이번에는 일장기?" 컬링 한일전 역대급 방송사고 터졌다, 팬 분노 폭발→"일반적으로 안 되는 상황, 양해 부탁"
- 2.日 열렬히 환호 "한국은 아이돌이 컬링", "너무 귀여워"...'운명의 한일전' 패배도 뒷전, 일본도 오로지 관심은 韓 컬링 선수뿐
- 3.美 분노 "차준환 메달 어디 갔어", "2030년 알프스에서 출전해라"...팬들이 더 난리, "마침내 시상대 오를 수도"
- 4.日 깜짝 "제2의 김연아가 나왔다!", "기적의 무대" 일본마저 인정한 '韓 동계올림픽 스타' 탄생, "압권의 경기력"
- 5."최고X최강, 이 만남 대찬성!" 최민정 찾은 최가온, '금메달 언니'에게 밀라노 金기운 전했다[밀라노 스토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