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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이번 대회 내내 매서운 집중력을 발휘했다. 개인혼영 400m(4분35초93)와 배영 200m(2분11초12)에서 한국 기록을 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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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록 한국 기록에는 미치지 못했지만. 세계선수권 티켓을 거머쥐며 다음을 기약했다. 김서영은 "올림픽 때 준결선 진출에 그쳤다. 수영세계선수권에서는 결선 무대를 밟을 수 있도록 한 단계씩 올라가겠다"고 각오를 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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