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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매체 '스타 텔레그램'은 '추신수는 당장 대타로도 쓰기 힘든 상황이다. 지난해도 비슷한 부위에 통증이 있었다'고 전했다. 추신수는 "15일 저녁무렵엔 통증이 잦아들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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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 텔레그램은 '추신수가 오는 17일 필라델피아 필리스와의 3연전 첫날에 출전할 수 있을지 여부는 불투명하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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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재호 기자 jhpar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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