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 원주 다이내믹 댄싱카니발'이 참가팀을 7월 7일(금)까지 모집한다.
'원주 다이내믹 댄싱카니발'은 2011년 '원주 다이내믹 페스티벌'을 시작으로 2012년 '댄싱카니발' 도입 후 전국 최고의 축제로 떠오르며 전국 4,000여 개의 축제 중 단 10곳만 선정하는 문화체육관광부 우수축제에 최단기간 내 선정되는 쾌거를 이루며 '브라질에 리우 카니발이 있다면 우리나라에는 '원주 다이내믹 댄싱카니발'이 있다'는 호평을 받고 있다.
세계 각국의 다양한 민속춤과 휘황찬란한 퍼레이드, 열정적이고 화려한 댄스 경연이 펼쳐지는 '원주 다이내믹 댄싱카니발'은 공모형 거리 퍼레이드 축제로 오는 9월 20일(수)부터 24일(일)까지 5일간, '길, 사람, 소통'을 주제로 원주 따뚜 공연장 특설무대를 비롯한 원주시 일원에서 펼쳐진다.
참가 부문은 다이내믹 팀(국내 50명 이상, 해외 30명 이상)과 스페셜 팀(국내 30명 이상, 해외 20명 이상)으로 나뉘며, 시민은 물론 대학생, 지역 연합 단체, 생활 스포츠, 동호회, 동아리, 기업, 군부대, 해외 팀 등 거리와 무대에서 5분 이상 춤을 출 수 있는 단체라면 누구나 신청이 가능하다. 아울러 무용, 창작 안무, 무술, 마칭밴드, 분장 퍼레이드, 스트릿 댄스, 방송댄스, 힙합 등 다양한 장르의 퍼포먼스도 선보일 수 있다.
특히 올해에는 사전 예선 제도를 도입, 9월 16일, 17일 이틀간 1차 예선 경연을 진행한다. 예선을 통과한 팀은 9월 20일부터 4일간 원주시 원일로, 우산동, 태장동 및 문막읍에서 자율참가 공연 2회 및 따뚜 공연장 특설 무대를 통해 2차 예선을 치르게 된다.
2차 예선 경연을 통해 다이내믹 팀과 스페셜 팀을 종합하여 상위 15개 팀을 선정, 9월 24일(일) '파이널 BEST 15' 퍼레이드를 따뚜 공연장 초대형 특설 무대(120미터)에서 진행한 후 폐막식과 함께 대상, 최우수상, 금상, 은상, 동상과 개인상, 특별상을 시상하며 총 1억 8천만원의 상금이 주어진다.
원주시와 제36사단이 공동 주최하고 (재)원주문화재단이 주관한다. 참가신청은 공식 홈페이지(www.ddcwj.com)에서 하면 된다. (033)763-9401~2
김형중 기자 telos2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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