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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다저스의 선발진 공개경쟁도 시즌이 깊어지면서 막바지로 치닫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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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디션 업다운이 있지만 신예 훌리오 유리아스는 당분간 기회를 좀더 부여받을 것으로 보인다. 힐과 매카시, 햄스트링 부상으로 10일짜리 부상자명단에 올라있는 일본인 투수 마에다 겐타, 여기에 류현진까지 4명이 남은 두 자리 선발을 놓고 공개테스트를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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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저스는 콜로라도와 내셔널리그 서부조 선두 다툼을 벌이고 있다. 2위 다저스는 반게임, 1.5게임 차로 선두 콜로라도를 계속 압박중이다. 최근 10경기에서 7승3패로 페이스가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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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재호 기자 jhpar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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