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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은 선발에서 부진했던 홍상삼을 지난 15일 퓨처스리그에 내려보낸 후 2년차 이영하를 콜업하고 박치국을 주말께 선발로 내세울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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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지난 6일 LG 트윈스 전에서는 4⅓이닝동안 무실점 투구를 하며 선발투수로서의 자질까지 갖췄음을 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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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감독은 "첫 등판에서는 박치국을 먼저 넣고 좋지 않으면 이현호를 받쳐주는 방향으로 하겠다"며 "박치국이 매 경기 잘던지면 계속 가겠지만 좋지 않다면 여러 선수들을 활용하는 방안으로 갈 것"이라고 했다. 6월말이나 7월초 마이클 보우덴이 돌아올 때까지 박치국이 박치국이 두산의 선발 자리를 당당히 꿰찰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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