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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삼성 불펜에서 가장 믿을 만한 자원은 심창민과 장필준이다. 심창민은 17경기에 등판해 1승2패 1홀드 2세이브 평균자책점 6.20을 기록하고 있다. 주로 마지막 투수로 등판했으나, 평균자책점은 높다. 장필준은 11경기에서 4패 1홀드 1세이브 평균자책점 7.90을 마크하고 있다. 심창민이 부진하면서 등판 순서에는 변화가 생기고 있다. 김 감독은 "두 투수가 평균자책점은 높지만, 맡겨야 하는 상황이다"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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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선수민 기자 sunso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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