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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C는 시즌 초 박민우, 손시헌 등이 부상으로 이탈했다. 선발 투수 중에선 외국인 투수 제프 맨쉽, 에릭 해커 정도를 제외하면, 꾸준함이 부족하다. 그러나 4월 중순부터 9연승을 달리면서, 현재 5할 승률보다 승이 8개 더 많다. 지난 12~14일 수원 kt 위즈전에서 1승2패 루징시리즈를 기록하고도 여유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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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수는 선수들의 부상이다. NC는 에이스 맨쉽이 빠지면서 선발진이 다소 흔들리고 있다. 불펜진이 좋기 때문에 기본적으로 선발 투수들이 제 몫만 해주면 어려움이 없다. 그러나 에이스가 부족하다. 또한 야수들 중에선 박민우가 햄스트링 부상 위험을 안고 있다. 김 감독은 "선발이 제대로 돌아가지 않고 있는 상황이다. 지금은 어떻게 하겠다고 약속을 하기 힘들다. 여러 선수들이 선발로 오갈 수 있다"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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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C는 4월까지 17승1무8패로 신바람을 달렸다. 5월 역시 5승6패로 선전하고 있으나, 선발 투수들이 부진하면서 계산이 흐트러졌다. 연승을 했던 것 처럼, 연패를 하면 순식간에 순위가 뒤바뀔 수 있는 상황. 김 감독은 일찌감치 여름을 대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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