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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개된 사진 속 권상우는 비장한 표정으로 권총을 겨누고 있다. 흔들림 없는 자세와 매서운 눈빛으로 겨눈 총구가 누구를 향한 것인지 관심이 집중된 가운데 또 다른 사진 속 권상우는 애수에 젖은 눈빛으로 홀로 도시 한가운데 서있어 그에게 무슨 일이 생긴 것인지 궁금증을 증폭시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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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지난 방송에서 권상우, 최강희(유설옥 역)팀과 박병은(우경감 역)이 각각 '테이프 연쇄살인 사건' 범인을 추적. 위장 경찰차를 이용하여 추가 범죄를 저지르려고 하는 범인을 뒤쫓는 최강희와 범인의 차 앞을 홀로 막아선 박병은의 모습이 그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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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yn201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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