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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구나무를 서듯 줄에 거꾸로 매달려서 내려가는 가이드를 보고 자극을 받은 차태현은 가이드 따라잡기에 도전하면서 "초보자는 하기 힘들 것"이라는 가이드의 말이 무색하게 고난도 기술을 보여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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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짚 라인 중간에 멈춰버린 정형돈을 운반하기 위해 현지 직원들은 정형돈을 줄에 매달아 끌고 와야만 했다. 이 모습을 지켜보던 멤버들은 "수입육 운반하는 것 같다"며 웃음을 감추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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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kmklif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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