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홍민기 기자] 매드타운의 조타가 조정석에게 연기 도전장을 내밀었다.
16일 오후 6시에 방송되는 K STAR 예능프로그램 '내가 배우다'에선 조타가 '질투의 화신' 속 조정석으로 빙의해 연기 대결을 펼칠 예정으로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미션을 받은 조타는 미션영상을 확인하고 "아 이거 못하겠는데"라며 불안해했지만 과감한 연기로 180도 달라진 모습을 보여 모두를 깜짝 놀라게 만든다고 해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
또한 그는 이번 기회에 자신을 내려놓고 스스로를 깨기 위해 창피함도 무릅쓰고 큰 소리로 복도를 쩌렁쩌렁 울리며 연습을 했다고. 오직 자신의 길만 가는 그의 열정은 의도치 않게 다른 출연자들의 연습을 방해해 고성방가 민폐남에 등극한다고 해 궁금증을 자극하고 있는 상황.
특히 조정석이 '질투의 화신'에서 베테랑 마초 기자이지만 자신의 여자에겐 세심한 그만의 심쿵 사랑법으로 여성 시청자들의 마음을 초토화시켰던 만큼 조타가 그를 이을 연기를 선보일 것인지 주목된다.
한편 '내가 배우다'는 8명의 현직 아이돌이 사각의 링에서 연기대결을 펼쳐 최종 우승자에게 iHQ에서 제작하는 드라마에 출연 할 차세대 연기돌을 찾는 프로그램. 조타, 박승준, 정수빈, 송유빈, 찬미, 금조, 나은, 낸시가 연기 대결을 펼치며 안혁모, 조우종, 탁재훈이 진행을 맡았다.
mkmklif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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