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홍민기 기자] KBS '1 대 100-세종대왕 특집'에 배우 사미자가 1인 도전자로 나선다.
사미자는 KBS1 퀴즈 프로그램 '우리말 겨루기'에서 연예인 최초 '우리말 명예 달인'에 등극해 주목을 받은 바 있다. 5월 15일 세종대왕 탄신일을 기념해 '세종대왕 특집'으로 진행된 녹화에는 전국 국어문화원 연합회 회원 100인이 함께 참여해, 사미자와 긴장감 넘치는 대결을 펼쳤다.
이날 MC 조충현 아나운서가 '우리말 명예 달인'에 대해 언급하자, 사미자는 "그때 연예인 출연자가 총 4명이었다. 3등 정도 할 것이라고 생각했는데, 쟁쟁한 사람들을 제치고 내가 우승을 했다."며 "'달인 되셨죠?'라고 사람들이 물을 때마다 엔도르핀이 올라와서, 몇 년은 병 없이도 살 것 같았다."고 기쁨에 젖었던 당시의 상황을 생생하게 전달했다.
조충현 아나운서가 출연 소감을 묻자, 사미자는 "평소 '1 대 100'을 정말 좋아한다. 화요일 저녁에 이 프로그램을 안 보면 큰 거 하나 놓친 것 같은 기분이다."라며 "오늘 아니면 언제 이런 프로그램에서 날 섭외하겠나 싶어서 나왔다. 최후의 1인이 될 때까지 쭉쭉 가고 싶다."고 남다른 포부를 밝혀 주목을 받았다.
사미자가 도전한 KBS '1 대 100'은 16일 밤 8시 55분 방송된다.
mkmklife@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유부남 경제학자·'세 아이 엄마' 톱가수, 호텔 방 드나들다 결국..일본 역대급 '불륜 파문' 충격 -
홍현희♥제이쓴, 80억 압구정 집 두고…子 위한 세컨하우스 임장 "대 프로젝트" -
'69억 빚 청산' 이상민, 지난해 수입만 15억…쿨한 연봉 공개 ('피의 게임X') -
류화영, ♥예비신랑에 무릎 꿇고 '역프러포즈'…"자기야, 결혼해줘서 고마워" -
타블로♥강혜정, 자식 농사 대박…16살 하루, SAT 준비→라이즈 작사까지 -
"기분이 태도 되면 안 돼" 유재석, 프로 정신 다잡았지만 '속내 들통' ('놀뭐') -
피에스타 린지, 2년 열애 끝 '내일(5일)' 비연예인男과 결혼 -
시청률 18% '김부장' 대박 터졌는데…제작 총괄 박태준, 또 터진 '일베 의혹'
스포츠 많이본뉴스
- 1."박지성이 한국 축구 구한다!" 日도 깜짝 조명, 韓 축구 레전드 등장 주목→"K-축구 혁신위원회 출범"→"최고 풀백 이영표, 박주호도 합류"
- 2.행운의 번트안타와 실책을 눈감아준 3루타 판정, 이정후 타율 0.319로 5위→4위
- 3."죽기살기로 뛰겠다" 은퇴설 일축한 손흥민, 다음 스케줄 떴다…'짧은 휴식 후 18일 LA 더비 출격'
- 4."충격" 일본 대표팀 감독직 거절했나...'손흥민 스승' 포스테코글루 파격 오피셜, 유럽 대신 '오일머니' 선택 "알나스르 부임 확정"
- 5.111구 눈물겨운 투혼' 화이트…달 감독도 "걱정됐지만 에이스라 믿었다" [잠실 현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