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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4년 뒤, 지금은 물 공포증 아닌 너무나도 애정 하는 설리의 모습이 사랑스럽기만 합니다. 석양지는 해변가부터 풀 장, 계곡 등 장소 불문 물이 있는 곳이라면 어디서든 물놀이를 즐길 준비가 되어 있는 설리. 보기만 해도 기분 좋아지는 그의 모습과 더불어 예쁜 비치웨어도 마음에 쏙 들고요. 게다가 트렌디한 디자인으로만 골라 입기에 설리의 수영복에서 팁을 얻어 올여름 수영복 하나 장만해도 훌륭할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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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 시즌 전부터 유행하는 래시가드, 특히 롱 슬리브는 자외선으로부터 피부를 보호해줄 뿐만 아니라 심한 노출 없이도 은근 섹시한 무드를 연출할 수 있어 많은 사랑을 받고 있죠. 이제는 스윔 웨어의 기본형으로 자리 잡기도 했고요. 서핑이나 스쿠버다이빙 등 다양한 해양 스포츠를 즐기는 스타일리시한 분들이 많아짐에 따라 그 인기는 올해도 계속될 듯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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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양지 느낌 물씬 나는 에스닉 아이템도 바캉스에서 빠질 수 없겠지요. 특히 물놀이 후 체온 조절에도 유용하게 활용되고, 민망함을 가려주는 커버 업(cover-up) 로브나 비치 드레스로 선택해 멋스럽게 활용해보세요. 화보 속 설리처럼 레이스 업 스윔웨어와 매치해보니 그 분위기 더욱 살고요.
뭐니 뭐니 해도 여름에 비키니 한 번쯤 입어줘야겠죠. 바캉스를 위해 열심히 운동한 보람도 느껴야 하고요. 시원한 물의 촉감을, 자연의 깨끗함을 한껏 흡수할 때 드는 행복함도 한몫하죠. 이국적인 풍경이 로맨틱하게 다가오는 설리의 비키니 샷, 애써 꾸미지 않은 자연스러움이 오히려 색다르게 다가옵니다.
볼륨감이 조금 부족해도 아직 빼지 못한 지방이가 곳곳에 숨어 있어도, 올여름은 여성분들 조금 더 당당해져봅시다. 아름다움은 자신을 위한 것이니까요.
dondante14@sportschosun.com 사진=설리 인스타그램, 웨이보, 쎄씨, 하이컷, 코스모폴리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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