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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스는 올해 데뷔 5주년을 기념하기 위해 이를 모티브로 한 탄생화와 탄생석 두 가지 버전으로 앨범을 제작해 출시했다. 탄생화 버전이 1위, 탄생석 버전이 2위로 등극해 1,2위를 모두 장악한 빅스가 3위와는 큰 격차를 보여주고 있어 음반 강자의 면모를 뽐내고 있다. 특히 데뷔 5주년을 기념할만한 건재한 인기를 보여준다는 점에서 이번 순위 장악은 뜻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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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앨범에서 데뷔 후 처음으로 동양 판타지 콘셉트에 도전한 빅스는 타이틀 '도원경'을 통해 몽환적이고 신비로운 분위기가 감도는 환상적인 무릉도원을 그려내는데 성공했다. 한글로만 이루어진 가사는 한 편의 시같은 느낌을 주고 있으며, 선명하고 감각적인 멜로디에 가야금 연주가 입혀진 사운드는 동양 판타지의 멋과 아름다움을 완벽히 표현했다는 반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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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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