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홍민기 기자] 코미디언 홍록기가 임플란트 치료 에피소드를 공개했다.
16일 방송되는 MBN '엄지의 제왕'은 '중증질환 부르는 입 속 세균 잡는 법' 편으로 꾸며지며 구강 속 건강 지키는 비법을 전한다.
구강 속 염증은 몸 건강 상태를 반영하는 경우가 많아, 방치해둘 경우 몸의 전반적인 질서를 무너뜨릴 수 있어 관리가 중요하다. 특히 최근에는 임플란트 등으로 자연치아와 인공치아를 함께 사용하는 중년들이 많기 때문에 사전에 더욱 신경쓸 필요가 있다.
홍록기는 녹화에서 "임플란트 치아를 2개 시술했다. 그런데 그 중 하나는 턱 뼈 수술까지 감행해야 했을 정도로 복잡한 치료였다"고 자신의 경험담을 전했다. 이어 "수술 때문에 너무 고생하다 보니, 그 이후로 지금까지 4년간 치과를 안 가게 됐다"고 털어놨다.
이를 듣던 류성용 치의학 박사는 "임플란트 시술 후 한 번도 치과 방문을 안 했다는 소리냐"며 버럭한 뒤, "그렇다면 홍록기의 경우 몇 년 안에 추가 임플란트를 하거나 해당 부위 임플란트를 재수술해야 할 가능성이 크다"고 경고했다. "인공치아의 경우 자연치아보다 관리가 훨씬 까다롭기 때문"이라는 것.
그렇다면 치아 관리는 평소에 어떻게 해야 올바른 것일까. 박준봉 치주과 전문의는 "하루 5번 양치질 하고, 최소 3가지 이상의 도구를 사용하는 것이 좋다"고 조언했다.
입 속 건강을 둘러싼 비법은 16일 밤 11시 방송을 통해 공개된다.
mkmklif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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