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최보란 기자] '국민 엄마'로 자리매김하고 있는 배우 사미자가 본인보다 5살이나 많은 배우 이순재와 '모자(母子) 사이'로 출연했었다고 밝혔다.
이는 KBS 2TV 퀴즈프로그램 '1 대 100' 녹화 중 언급한 것으로, MC 조충현 아나운서가 배우 사미자에게 "드라마에서 함께 연기한 아들이 수십 명이라던데?"라고 질문하자, 사미자는 "장용 씨, 이덕화 씨, 백일섭 씨 등 지금 60~70대 배우들은 거의 내 아들 역할을 했다"고 밝혀 이목을 집중시켰다.
이어 사미자는 "심지어 나보다 나이가 5살이 많은 이순재 씨도 내 아들 역할을 했다."며 "배역이 나왔다는 걸 듣고 찾아가 시놉시스를 보는데, 내가 할머니 역할이자 이순재 씨의 엄마라고 하더라. 나도 젊었을 때라 안 하고 싶었는데, 대본이 너무 좋아서 하게 됐다. 그게 MBC '보고 또 보고'라는 드라마다. 그때 얼마나 사랑을 받았는지, 다시 그런 역할 해보는 게 소원이다"라고 덧붙여 설명했다.
한편, 이날 녹화는 세종대왕 탄신일 620돌을 맞이해, 국어문화원 연합회 회원 100인과 함께하는 '세종대왕 특집'으로 진행됐다. 사미자는 '우리말 겨루기' 달인답게 퀴즈를 잘 풀어 나갔다.
사미자가 도전한 '1 대 100'은 16일 밤 8시 55분 방송된다.
ran613@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4년째 별거' 슈, ♥임효성 몰래 짐 뺐다 "앵무새+큰애 방 필요해, 남편에 나가 살라고 해"(동치미) -
'빚만 6억' 윤남노, 가게 오픈후 월급 없다더니 "직원들 짬뽕 사줄 돈도 없어" -
이상민, '69억 빚' 다 갚고 '연 15억' 번다…"도박할 필요 없지"(피의 게임X) -
황영조, 변진섭 골프공에 맞고 '30바늘' 꿰맨 아찔한 사연…"그 후로 골프 안 쳐" -
클릭비 불화설 사실이었다..오종혁 "노민혁과 11년 안봐, 가치관 안맞아 대립" -
♥추성훈만 쏙 빠졌다..야노시호, 딸 추사랑+친구들과 생일파티 "정말 행복해" -
'넷째 임신' 김동현, "말도 안된다"...넷째까지 똑같은 얼굴에 혼란 "그만 닮아" -
"이건 그냥 무도잖아?"…박명수·정준하, 쯔양과 함께한 '기습공격' 리턴즈
스포츠 많이본뉴스
- 1."이런 것 처음 본다" 대한민국은 도대체 어떻게 경기 했나! '홈팀' 멕시코전 앞둔 英, 팬 훈련 방해 우려→무장 경찰 배치
- 2."경악!" '홍명보 감독, 살해 협박에 안전 우려 제기' 외신 '작심 발언' 터졌다…'韓 역사상 최고 선수→국가대표 캡틴의 아이러니한 장면'
- 3.체코, 하늘이 도왔다!…'재앙' 클린스만이 대표팀 감독직 원해→1순위 급부상→돌연 협상 결렬(獨매체)
- 4.[월드컵 전반 리뷰]'충격, 예상과 완전 달랐다' 캐나다, 모로코와 0-0..'캐나다 전방 압박에 모로코 당황했다'
- 5.이해해보려 해도, 이해가 안 되는 최악의 본헤드...박재현은 도대체 왜 뛰었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