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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회가 코 앞으로 다가오면서 긴장감도 높아졌다. 이승우(19·바르셀로나 후베닐A)는 "이제 월드컵이 시작하는 느낌이다. 얼마 남지 않아 긴장도 되지만 부상 없이 잘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캡틴' 이상민(19·숭실대)도 "결전의 땅 전주에 오니 긴장감이 높아졌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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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려의 목소리가 흘러나왔다. 일각에선 충돌 가능성도 제기했다. 다행히 큰 문제는 없을 전망이다. 신 감독은 "내가 보기에는 전혀 문제가 생길 것 같지 않다. 환경 자체가 부딪힐 만한 게 없다. 미팅룸, 식당이 다 구별돼있고 여러 사람들이 자리할 만한 로비 형태도 아니다"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한국은 무선 인터넷도 잘 되니까 선수들도 방에서 잘 안 나올 것이다. 지난해 리우올림픽 때만해도 무선 인터넷을 잡으려고 여러 팀 선수들이 로비에 나오는 일들이 있었는데 한국에선 절대 그렇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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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축구협회 관계자는 "어느 정도 생각은 했지만 관리가 잘 안됐다. 지역 방송사는 그 어떤 제지도 받지 않고 수시로 드나든다"며 "호텔 직원도 그런 것에 대한 인식이 부족한 같다"고 말했다. 대회 관리 주체는 U-20 월드컵 조직위원회와 국제축구연맹(FIFA)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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협회 관계자는 "한 번에 네 팀이 들어오는 바람에 혼란이 있었던 것 같다. 이례적인 일은 아니다. 대표팀엔 큰 지장이 없었다"며 "첫 날이라 다소 부족했던 것 같다. 앞으로 나아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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